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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252만자 보물창고를 캐다, 더 잘사는 나라를 그리다 유료

    ... 이념·관념이 아닌 정보·사실 덩어리다. 요즘 말로 '팩트풀니스(factfulness)'다. 실사구시를 추구한 서유규의 진면목이다. 동시대 학자 다산(茶山) 정약용이 법과 제도의 개혁을 통한 '나라다운 나라'를 그렸다면, 풍석은 백성들이 좀 더 잘사는 '풍요로운 나라'를 꿈꿨다. 풍석은 실제로 입만 살아 있는 관념적 선비들을 '흙으로 국을 끓이고 종이로 떡을 만드는' 토갱지병(土羹紙餠)에 ...
  • [중앙시평] 베트남 진출 기업, 사회적책임감 키워야 성장한다

    [중앙시평] 베트남 진출 기업, 사회적책임감 키워야 성장한다 유료

    ... 하나는 발전의 속도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만큼 빠르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 기업들의 홍보 간판이 하노이 어디를 가도 눈에 띈다는 것이었다. 하노이에는 젊은 사람들이 참 많다. 나라 자체가 우리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젊은데, 농촌의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하노이로 몰렸으니 젊은이들이 많은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길지도 않은 두 달만의 방문인데도 필자가 피부로 느낄 ...
  • [예영준의 시선] '설마 타령'과 '희망적 사고'란 이름의 쌍둥이

    [예영준의 시선] '설마 타령'과 '희망적 사고'란 이름의 쌍둥이 유료

    ... 대한 중국의 보복 조치를 떠올렸다. 박근혜 정부는 사드 보복 가능성을 낮게 봤다. 주된 근거는 “마늘분쟁(2000년) 때와 달리 중국은 세계무역기구(WTO) 에 가입해 국제규범을 준수하는 나라가 됐다”는 이유였다. 주중 대사관 당국자가 자료를 들춰가며 특파원들에게 친절히 브리핑해 준 기억이 생생하다. “설마 중국과 같은 대국이 속 좁게 보복 조치를 하겠냐”는 고위 당국자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