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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충기의 삽질일기]살아남은 백구, 살아난 달팽이

    [안충기의 삽질일기]살아남은 백구, 살아난 달팽이

    한 뼘은 높아진 하늘. 한 계절이 물러가고 또 한 계절이 밀려온다. 1. 초, 밭에는 멍멍이 두 마리가 있었다. 쥔장네 멍이다. 큰멍은 누리끼리한 바탕에 검은 털이 곳곳에 박힌 ... 친다. 베란다에 줄지어 다니는 개미는 새로울 것도 없다. 놈들의 원산지는 모두 밭이다. 채소를 거둘 때 겉잎을 떼어내고 탈탈 털어내도 어느 틈엔가 묻어온다. 벌레는 내 집에서 일상이 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