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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문화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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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양성희의 문화참견] “소나무도 공부하려는 듯 고개 숙이는 곳이 한국 서원”

    [양성희의 문화참견] “소나무도 공부하려는 듯 고개 숙이는 곳이 한국 서원”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그는 “서원이 왜 좋은가”라는 질문에 “서원에 가보면 안다”고 했다. “외국 유명 학자들을 서원으로 안내하면 모두 황홀해 했다. 왜 이렇게 좋은 걸 우리는 잘 몰라볼까 아쉬웠다”고도 덧붙였다. “'가까이 있는 단복숭아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신 똘배 찾으러 온 산을 헤맸구나'라는 퇴계 선생의 말씀이 있다. BTS도 아리랑의 어깨 춤사위, 한...
  • [양성희의 문화참견] 토건형 문화국가로 가는 길

    [양성희의 문화참견] 토건형 문화국가로 가는 길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문화체육관광부가 현재 1124개인 박물관·미술관을 오는 2023년까지 186개 더 늘리기로 했다. 박물관은 1013개, 미술관은 297개, 총 1310개로 늘어난다. 박물관·미술관 1곳당 인구수도 현재 4만5000명에서 3만9000명으로 낮추기로 했다. 박물관·미술관을 통칭하는 뮤지엄 1곳당 평균 인구수는 독일 1만2000명, 덴마크 2만...
  • [양성희의 문화참견]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나

    [양성희의 문화참견] 영화를 영화로만 볼 수 없나 유료

    양성희 논설위원 며칠 전 독립·예술영화 블루레이 제작사인 P사의 트위터 계정이 쑥대밭이 됐다. 봉준호 감독 '기생충'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 중 “지난 1년 제작된 세계의 모든 영화 중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는 대목을 문제 삼은 게 화근이었다. “국제 경쟁 영화제는 기록 스포츠 경기가 아니며… 이 멘트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