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센병

통합 검색 결과

뉴스

조인스

| 지면서비스
  • [채인택의 직격 인터뷰] “꿈꿨던 의사상 살아 있기에 주저 없이 한센병원을 택했다”

    [채인택의 직격 인터뷰] “꿈꿨던 의사상 살아 있기에 주저 없이 한센병원을 택했다” 유료

    ...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사장의 생명 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 귀감이 된 의료인을 발굴해 주는 상이다. 김 명예원장은 이 병원에서 한센병 환자의 사지교정 수술과 소아마비 환자의 재건·재활 치료에 헌신하고 인공관절 수술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인 그는 1980~83년 소록도에서 공중보건의로 ...
  • “오래 사세요” 한센병 할머니'백수'

    “오래 사세요” 한센병 할머니'백수' 유료

    ... 어머니의 100번째 생신을 자신의 주변 사람들 모르게 축하해 줘야 하는 처지가 한탄스러웠다. 박씨는 “남편과 아들을 빼고는 내가 이곳에 온 것을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서 할머니는 한센병 환자다. 서른 살이던 1938년 박씨를 낳았다. 단란했던 가정에 먹구름이 낀 것은 50년대 중반. 할머니에게 한센병 증세가 나타난 것이다. 할머니는 남편과 딸의 곁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
  • [그때 오늘] 한센병 환자 소록도 수용 … 죄도 없이 사실상 '무기수' 생활

    [그때 오늘] 한센병 환자 소록도 수용 … 죄도 없이 사실상 '무기수' 생활 유료

    ... 섰다. '미감아'란 '아직은 감염되지 않은 아이'란 뜻이니 '미망인'만큼이나 심한 말이다. 소록도 환자들은 갱생원 직원들 앞에 설 때 바람을 맞는 자리에 서는 습관을 들여야 했다. 한센병 환자에 대한 강제 영구 격리가 중단된 것은 1954년 이후였다. [출처=『사진으로 보는 소록도 80년』] 질병과 부상은 크건 작건 사람의 몸에 흔적을 남기게 마련이다. 바이러스나 세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