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뉴스

이슈검색 |
#김진국 칼럼

동영상

조인스

| 지면서비스
  • [김진국 칼럼] 권력자는 부지런한 게 미덕이 아니다
    [김진국 칼럼] 권력자는 부지런한 게 미덕이 아니다 유료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허풍쟁이 남편에 관한 우스개가 있다. “나는 큰 일만 결정하고, 사소한 일은 아내에게 맡겨 가정이 화목하다”는 이야기 말이다. '큰일은 무엇이고, 작은 일은 무엇이냐'고 묻자 그는 “큰 일은 세계 평화라든지, 인권이라든지 그런 문제고, 사소한 건 집을 사고파는 거나 아이들 교육 문제”라고 한다. 크고 작은 게 문제가 아니다. ...
  • [김진국 칼럼] 국회에 집권당이 없다
    [김진국 칼럼] 국회에 집권당이 없다 유료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노무현 전 대통령 식으로 말하면 재미 좀 봤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 말이다. 지난 7일 부산에서 시작해 보름만이다. 정치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항 장수로, 차기 대권 주자로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겼다. 원외인 그로서는 장외투쟁 만한 수단이 ...
  • [김진국 칼럼] 어떤 법도 민주주의 관행만큼 소중하지 않다
    [김진국 칼럼] 어떤 법도 민주주의 관행만큼 소중하지 않다 유료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1987년 여의도는 인파 대결장이었다. 김대중·김영삼·노태우 후보가 유세 인파로 경쟁을 벌였다. 김영삼 후보는 다시 부산 수영만을 가득 채우며 세를 과시했고, 김대중 후보는 보라매공원에서 부정선거 규탄 집회를 열기도 했다. 그때만 해도 관권 동원이 있었던 때다. 노 후보의 여의도 집회가 있는 날 대방역 앞에 잔뜩 쌓여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