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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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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인스

| 지면서비스
  • 장마가 왔다, 꽃들은 초비상

    장마가 왔다, 꽃들은 초비상 유료

    ... 얼굴도 꽃처럼 화사했다. 꽃은 자연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 내 밭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쉼 없이 꽃이 피고 진다. 치자 꽃망울 벌어지기 시작하면 장마가 바다를 건너온다. 능소화나 수국도 이즈음 핀다. 봄채소들은 철수준비를 하느라 초비상이다. 앞다퉈 꽃대를 올리며 벌, 나비를 부른다. 바통은 곧 열매채소에게 넘어간다. 초록 바다 위에 떠있는 오색의 점, 내 밭 ...
  • 장마가 왔다, 꽃들은 초비상

    장마가 왔다, 꽃들은 초비상 유료

    ... 얼굴도 꽃처럼 화사했다. 꽃은 자연과 사람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 내 밭에는 봄부터 가을까지 쉼 없이 꽃이 피고 진다. 치자 꽃망울 벌어지기 시작하면 장마가 바다를 건너온다. 능소화나 수국도 이즈음 핀다. 봄채소들은 철수준비를 하느라 초비상이다. 앞다퉈 꽃대를 올리며 벌, 나비를 부른다. 바통은 곧 열매채소에게 넘어간다. 초록 바다 위에 떠있는 오색의 점, 내 밭 ...
  • 세컨드 하우스는 노는 집

    세컨드 하우스는 노는 집 유료

    ... 되었다. 친구가 먼저 찾아가 스마트폰으로 마당을 찍어 보냈고 곧바로 결정했다.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나를 반기는 집이었기 때문이다. 차 한 대가 겨우 들어가는 골목엔 담벼락을 따라 능소화가 활짝 피었다. 얕은 담장 너머 마당 한 편에 작은 연못이 있다. 짙은 녹색 물 아래로 붉은 잉어들이 꿈틀거렸다. 손바닥 만한 개구리 한 마리가 물빛에 몸을 숨긴 채 연못가에 매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