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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면서비스
  • [안혜리의 시선]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
    [안혜리의 시선]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 유료 ... 극대화했다는 얘기다. 실제로 서구의 일본 사랑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1877~1962)는 청춘의 필독서이자 이젠 방탄소년단(BTS)에 영감을 준 책으로 더 유명한 『데미안』(1919년작)에 '키 작은 멋쟁이 일본인'을 데미안의 동행자로 등장시키며 일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다. 헤세처럼 일본에 매료된 근대 유럽 지식인과 예술인은 셀 수 없이 많다. 고흐를 비롯해 ...
  • [뮤직IS] '4월 컴백'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스포일러로 미리 보기
    [뮤직IS] '4월 컴백' 방탄소년단, '페르소나' 스포일러로 미리 보기 유료 ... 빅히트샵에선 도서 '융의 영혼의 지도'를 판매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종종 책에서 착안해 앨범 컨셉트를 구상해 왔다. '윙즈' 컨셉트에 영감을 줬던 책 '데미안'이 대표적이며, '사랑의 기술'은 '러브 유어셀프' 시리즈를 더욱 잘 이해하게 해 주는 소속사 권장 도서다. 심리학 책인 '융의 영혼의 지도'를 ...
  • [삶의 향기] 만나지 않아도 가르침을 주는 멘토
    [삶의 향기] 만나지 않아도 가르침을 주는 멘토 유료 ... 뻔뻔한 자신감에서 기획된 작은 세미나다. 우리 두 사람은 몇 년이 걸리더라도 이 '두 사람의 향연'을 마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 플라톤의 『향연』으로부터 시작하여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고전의 숲을 오래오래 함께 걸어볼 작정이었다.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들처럼 성대한 연회를 베풀 수는 없지만, 둘이서 커피와 함께 달콤한 마카롱을 곁들여 먹으며 '이런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