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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찬호의 시선] 대통령 관련 낙서범 잡았다고 법석대는 경찰, 5공 시대인가

    [강찬호의 시선] 대통령 관련 낙서범 잡았다고 법석대는 경찰, 5공 시대인가 유료

    ... '중범죄'엔 솜방망이로, 정권과 무관한 시민의 '경범죄'엔 도끼로 대응했다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것이 인권과 법치를 그렇게도 강조하는 경찰의 현주소인가. 이뿐 아니다. 지난 4월 1일 만우절에 북한의 선전 기법을 흉내 내 '김정은이 남조선 학생들에게 보내는 서신' 형식으로 문 대통령을 풍자한 대자보를 전국 450곳에 붙였던 대학생 모임 '전대협'(1987∼93년 활동한 '전...
  • [삶의 향기] 젠트리피케이션은 우주피스에도

    [삶의 향기] 젠트리피케이션은 우주피스에도 유료

    ... 2.2 ㎢의 작은 공간은 소비에트 시절 가장 가난하고 희망이 없던 곳이었다. 범죄율이 높고 알코올·마약 중독자의 소굴이었으며 죽음의 공간이라고 불릴 만큼 폐허 그 자체였다. 이곳에 1998년 만우절 일단의 예술가들이 모여 공동체를 만들고 농담 같은 유쾌한 헌법을 선포하며 자유공간을 만든다. 마크 트웨인이 “진지한 것들은 종종 농담으로 이야기된다”고 했던가? 그들의 선언은 만우절 농담 ...
  • [삶의 향기]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나라, 우주피스 공화국

    [삶의 향기] 누구도 소유할 수 없는 나라, 우주피스 공화국 유료

    송인한 연세대 교수·빌뉴스의대 객원교수 지난 4월 1일 만우절은 유럽 북동부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 구도심으로부터 다리 너머 강 저편에 있는 자그마한 자유 공간, 우주피스 공화국의 건국기념일이었다. 소비에트 연방에 강제 합병된 시절 죽음의 거리로 불리며 가난과 절망이 가득하던 공간에 해방 후 자유를 꿈꾸는 일단의 예술가들이 모여든 것이 우주피스의 시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