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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사람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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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종 대신 북소리로 미사…나만 아는 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박정호 논설위원이 간다] 종 대신 북소리로 미사…나만 아는 마음의 청각장애도 있다 유료

    ... 반응했다. 미세하나마 공기의 떨림이 전해졌다. 조용한 성당 안에 울려 퍼진 북소리다. 서울 마장동 에파타성당 풍경이다. 최근 서울에 들어선 청각장애인 전용 성당으로, 이곳에선 미사 시간에 종 대신 북을 사용한다. 제대(祭臺) 옆에 북이 놓여 있다. 귀로 소리를 듣진 못하지만 몸으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다. 성당 외벽에 새겨 놓은 박민서 주임 신부의 서예 글씨. 에파타성당은 지하철 5호선 ...
  • [박정호의 문화난장] 시민 3104명이 살려낸 안중근의 평화정신

    [박정호의 문화난장] 시민 3104명이 살려낸 안중근의 평화정신 유료

    박정호 논설위원 구성이 유별난 책이다. 전체 205쪽, 길지 않은 분량인데 '이 책이 세상의 빛을 보게 도운 사람들' 명단이 12쪽에 이른다. 강혜정·강경미에서 시작해 황혜원·황효진까지 3104명의 이름이 깨알같이 적혀 있다. 이른바 보통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다. 단행본·학술지 등 참고문헌만 47쪽이다. 해제·일러두기를 제외한 본문은 51쪽에 그쳤다. 많은 ...
  • [서소문 포럼] “성락원을 지켜라” 대 이은 70년 다짐

    [서소문 포럼] “성락원을 지켜라” 대 이은 70년 다짐 유료

    박정호 문화스포츠 에디터 죽음을 눈앞에 둔 시아버지는 맏며느리에게 간곡한 당부를 남겼다. 이를테면 유언과 같았다. “성락원(城樂園)을 영구히 보전했으면 한다. 관리를 잘해서 문화재로 ...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돌과 물, 꽃과 나무의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성락원의 일보일경(一步一景) 미학이 향후 복원 과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길 바랄 뿐이다. 박정호 문화스포츠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