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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조인스

| 지면서비스
  • [분수대] 북한인권백서 실종 사건
    [분수대] 북한인권백서 실종 사건 유료 권혁주 논설위원 “북한 주민이 한국 영상물에 빠져든 건 전력난 때문이다.”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어느 강연에서 한 말이다. TV 보기가 힘들어 배터리로 작동하는 '알판(CD·DVD)' 플레이어가 퍼졌고, 이어 중국을 통해 알판에 담긴 한국 드라마·영화가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시초는 10여 년 전이었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드...
  • [분수대] '막내형'의 비밀
    [분수대] '막내형'의 비밀 유료 김승현 정치팀 차장 막내는 울지 않았다. 오히려 두 살 많은 골키퍼 이광연의 볼을 어루만지며 위로했다. 그는 또 어떤 마음이었길래 우승컵을 놓치고도 웃을 수 있었나. FIFA 주관 남자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오르는 역사를 쓴 이강인(18)과 한국 대표팀은 눈물 대신 다른 것을 보여줬다. 이강인의 별명 '막내형'은 그 출발점이다. 주위를 한 번 둘러...
  • [분수대] 수퍼 예산과 특단의 대책
    [분수대] 수퍼 예산과 특단의 대책 유료 하현옥 금융팀 차장 영국 런던의 금융가 시티에 이런 말이 있다. '그건 단지 OPM일 뿐이다.' OPM은 '남의 돈(Other People's Money)'의 약자다. 주가를 높이려 투자은행이 떠안는 위험의 책임은 주주에게 돌아간다는 의미다. 은행가는 보수 중 일부를 주식과 주식매수청구권(스톡옵션)으로 받는다. 주가를 올리려 위험한 투자도 감수한다.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