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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암 생존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 더 방치해선 안 된다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암 생존자의 열악한 근로 환경, 더 방치해선 안 된다 유료 ━ 살 만한 세상 [그래픽=최종윤 yanjj@joongang.co.kr] “위암 수술 후 통증이 심하고 쉽게 피로감을 느낍니다. 마음도 우울하고 언제부터인가 쉽게 화를 내기도 합니다. 오랜 항암 치료로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일을 해야만 하는 집안 사정이라 식당 일을 하고 있어요. 힘들어서 재발할까 무섭지만….” “암 환자가 일한다고 주위에서 수군거리...
  •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커지는 복지 사각지대, 방치했다간 '나의 일' 된다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커지는 복지 사각지대, 방치했다간 '나의 일' 된다 유료 ━ 살 만한 세상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에 참여한 복지 플래너와 방문 간호사가 서울 방학3동에 있는 독거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건강 검진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 “폐 질환으로 식당 일을 할 수 없어 소득이 없고 도움을 줄 가족도 없음. 본인 소유가 아닌 돈이 통장에 입금돼 금융재산 500만원 초과로 긴급의료비 지원 불가. 건강 악화...
  • [송인한의 퍼스펙티브]천대 받는 아동권, 가난한 아이들은 이중의 고통 받아
    [송인한의 퍼스펙티브]천대 받는 아동권, 가난한 아이들은 이중의 고통 받아 유료 ━ 살 만한 세상 “아동권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요. 그런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중2 A양) “직업 체험 그런 거 안 해봤어요. 우리 집은 그런 거 못해요. 장래 희망도 잘 모르겠고요.”(중2 B군) 취약한 환경에 사는 두 중학생의 발언이다. 이들은 아동에게 권리가 있다거나, 장래 희망을 위해 직업 체험을 한다는 생각을 못 한다. 내일은 성탄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