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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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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호근 칼럼] 최종병기, 그가 왔다

    [송호근 칼럼] 최종병기, 그가 왔다 유료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그가 왔다. 일찌감치 총장감으로 낙점된 사람, 서열 따윈 아랑곳 않는 화끈한 사나이, 국회 청문회에서 윗선 외압을 폭로하고 한직을 맴돌다 검찰 수장에 지명된 사람, 윤석열 지검장 말이다. 2013년 10월, 누구나 두려워하는 현실권력 국정원을 상대로 그렇게 과감한 공격을 펼치는 검사의 기개에 뭇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
  • [송호근 칼럼] 혁명세대의 독창

    [송호근 칼럼] 혁명세대의 독창 유료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기대가 컸다. 보무당당하게 청와대로 입성하던 늠름한 모습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희망나무에 오방낭을 걸던 박근혜 취임 축하연과는 사뭇 달랐으니까. 촛불로 타오른 시민민주주의를 활짝 개화해 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마치 1894년 고종을 유폐하고 경복궁으로 돌진한 갑오 개혁세력을 연상케 했다. 육조대신 회의를 ...
  • [송호근 칼럼] 5월의 우체통

    [송호근 칼럼] 5월의 우체통 유료

    송호근 본사 칼럼니스트·포스텍 인문사회학부장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풍경이 있다. 골짜기를 굽어 도는 강줄기, 바람 부는 날 흔들리는 꽃, 기슭에 모여 앉은 산촌. 흔히 보는 것 중에는 빨간 우체통이 그렇다. 정겨운 소식이 날아드는 작은 통. 예전에는 먼 나라로 이민 간 친구의 분투기나 시골 학교 선생이던 누이의 눈물겨운 편지가 들어 있었다. 밤새워 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