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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옆 대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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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황교안 또 장외투쟁 선언…당내서도 “정치 상상력 한계” 유료

    ... 않았다. 그러나 이번 장외투쟁을 두고는 당내에서도 “거리투쟁 이외엔 다른 정치적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원외 당 대표의 한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국회 보좌진의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 대나무숲'엔 “우리 지지층이 저들처럼 광장에 나오는 성향인가. 돈 모아서 한다는 짓이 장외투쟁…”이라며 “돈 허튼 데 쓰지 말고 제발 정책연구와 대안을 만들면서 똑똑하게 싸우자”는 글이 올라왔다. ...
  • “멍청하다” 막말 들어도…공무원은 괴롭힘 금지 사각지대 유료

    ... 1~2회 이런 식으로 불러내니 짜증이 난다”고 했다. 이어 “술값을 민원인에게 떠안길 때가 있는데, 부정청탁금지법에 걸릴까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국회 보좌관들의 페이스북 계정인 '여의도 대나무숲'에 하소연이 쇄도한다. H씨는 “의원 보좌진은 국가공무원이다. 그러나 정작 영감(국회의원)들은 보좌진을 공무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사노비 정도로 여기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H씨는 “아침밥 ...
  • [양성희의 시시각각] '여'비서는 죄가 없다

    [양성희의 시시각각] '여'비서는 죄가 없다 유료

    ... 가겠구나. 승진이라도 조금 빠르게 됐다 하면 구설에 오르겠구나. 알고 있나. 니들이 하는 더러운 추궁들이 여자 비서들을 더 괴롭힌다는 사실을?” 국회 관계자들의 페이스북 익명 게시판인 '여의도옆대나무숲'에 올라온 글이다. 이번 일을 기화로 미투 열풍이 한창일 때 일각에서 들고나온 '펜스 룰'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아예 남녀가 함께 일할 기회를 차단해 불미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