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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양수의 세상탐사] 골목대장 전성시대는 이제 그만
    [이양수의 세상탐사] 골목대장 전성시대는 이제 그만 유료 지금은 고인이 된 다케시타 노보루(竹下登·당시 68세) 전 일본 총리를 만난 건 1992년 여름이었다. 2년간 총리를 지낸 뒤 야인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자민당 최대 파벌의 보스였다. 도쿄 도심의 허름한 건물 2층에 10평(약 33㎡) 남짓 되는 개인사무실이 있었다. 당시 한·일 간에는 독도·과거사·종군위안부 문제가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었다. 키 1m6...
  • [이양수의 세상탐사] 탈북자 딜레마를 풀 해법을 찾아라
    [이양수의 세상탐사] 탈북자 딜레마를 풀 해법을 찾아라 유료 라오스에서 발생한 탈북 청소년 9명의 강제북송 사태는 미스터리 일색이다. 라오스 정부의 돌변(突變)도 그렇거니와 김정은 체제가 기를 쓰고 강제 송환하는 이유도 의문이다. 1977년 납북된 일본 여성(현재 65세)의 아들이 포함돼 있다는 논란도 여전하다. 한국 외교부는 그야말로 동네북 신세다. 문득 2004년 여름 베트남에서 탈북자들을 특별기 편으로 데려...
  • [이양수의 세상탐사] 트로이 목마 vs 황금알 거위
    [이양수의 세상탐사] 트로이 목마 vs 황금알 거위 유료 멀고 먼 길이었다. 10년 동거 기간에 수많은 고비와 위기를 겪었다. 다툼 끝에 허겁지겁 등을 돌리고 떠나는 모양새다. '잠정 폐쇄'에 이른 개성공단을 남녀관계에 빗댄 얘기다. 개성공단은 처음부터 동상이몽(同床異夢)으로 출발한 프로젝트였다. 김대중(DJ)정부 시절 맞선을 보고 노무현정부 때 살림을 차렸다. 그사이 북쪽도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정권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