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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의 시시각각] “경제, 성공으로 가고 있다”라니
    [이정재의 시시각각] “경제, 성공으로 가고 있다”라니 유료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나는 지난 2년 대통령이 어떤 창을 통해 세상을 보나 궁금했다. 전공 분야라는 검찰이나 북한은 그렇다 치고 경제를 잘 모르는 대통령이니 청와대 참모들 눈으로 경제를 본다고 생각했다. 1기 멤버인 장하성 정책실장, 홍장표 경제수석,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말과 글과 발만 열심히 좇았다. 참모들의 생각을 바꾸면 대통령 생각도 바꿀 수 있을 ...
  • [이정재의 시시각각] 강남이 좋습니까?
    [이정재의 시시각각] 강남이 좋습니까? 유료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기자가 “강남 수요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거 아니냐”고 묻자, 피식 웃으면서 “강남이 좋습니까?”라고 반문했다. 3기 신도시 발표 현장에서다. 인간은 불쑥 내뱉는 한 마디에 평소 생각이 담기기 마련이다. 국토부 장관의 “강남이 좋나?”는 반문에는 편 가르기와 특정 집단·계층, 주류에 대한 증오의 단상이 ...
  • [이정재의 시시각각] 비상벨에 귀 막은 한국 경제
    [이정재의 시시각각] 비상벨에 귀 막은 한국 경제 유료 이정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전 고위 경제관료 K가 글을 하나 보내왔다. 나라 경제 걱정이 태산이지만, 실명으로 글을 싣기는 꺼림칙하다고 했다. 자신의 글 내용만 소개해 주길 원했다. 그는 외환위기 때 김영삼 정부의 청와대에 근무했다. 김대중 정부 때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요구에 맞춰 구조조정과 재벌 개혁의 실무 책임을 졌다. 그가 위기의 냄새를 맡는 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