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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호 칼럼] 한 방에 훅 가는 판에 한국 정부는 어디 있는가
    [이철호 칼럼] 한 방에 훅 가는 판에 한국 정부는 어디 있는가 유료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트럼프 대통령이 화웨이에 십자포화를 날린 것은 제대로 시범 케이스를 고른 셈이다. 중국의 급소를 노려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버렸다. 두 개의 결정타가 치명적이었다. 우선, 영국의 반도체 설계기업인 ARM이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했다. ARM은 일본의 손정의 회장이 인수한 기업이며, 중국 알리바바의 최대 주주인 손 ...
  • [이철호 칼럼] 소득주도 성장 심판할 저승사자가 어른거린다
    [이철호 칼럼] 소득주도 성장 심판할 저승사자가 어른거린다 유료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지난 2년간 문재인 대통령의 단골 발언 중 하나가 “거시 지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뒤에는 꼭 “경제성장률은 지난 정부보다 나아졌고 수출도 6000억 달러로 사상 최대”라는 자랑을 빠뜨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물가상승률·실업률·외환보유액 등만 입에 올린다. 가장 중요한 지표인 성장률과 수출·설비투자는 쏙 빼버린다. ...
  • [이철호 칼럼] 문 대통령이 떠올렸으면 하는 노무현의 고백
    [이철호 칼럼] 문 대통령이 떠올렸으면 하는 노무현의 고백 유료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한국 경제는 2013년 3월의 경기 저점 이후 4년 넘게 확장해 왔다. 대개 2017년 5월쯤 경기가 꼭짓점을 찍었다는 게 중론이다. 40년 만의 대기록이다. 하지만 통계청은 유독 경기정점 논란에 예민하다. 거듭 펄쩍 뛰며 부인하다 최근에야 “경기 순환변동치를 보면 2017년 2분기, 국내총생산 추이를 보면 3분기가 정점으로 보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