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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넬을 키운 라거펠트, 그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
    샤넬을 키운 라거펠트, 그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 유료 지난 6월 1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세계 남성복 박람회 '피티워모'(Pitti uomo) 행사장 중앙 광장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꽁지처럼 묶은 백발 머리에 얼굴 절반 이상을 가린 검정 선글라스, 턱 바로 아래까지 깃이 높게 올라온 흰 셔츠와 검정 슈트 차림. 바로 지난 2월 작고한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다. 아티스트 엔들리스(Endless)가 ...
  • 가난한 이웃들, 나를 마음껏 이용하세요
    가난한 이웃들, 나를 마음껏 이용하세요 유료 ... 소작제도가 폐지됐다는 사실을 감춘 채 가난한 소작농들을 노예처럼 부린다. 아이들은 학교조차 가지 못하고, 어른들은 죽도록 일하고도 빚만 떠안는다. 1980년대 신문기사로 뒤늦게 세상에 알려진 이탈리아의 실화다. 20일 개봉하는 '행복한 라짜로'(감독 알리체 로르와커)는 여기에 매혹적인 상상을 보탠 영화다. 주인공 라짜로(아드리아노 타르디올로)는 순박한 고아 청년. 후작부인에게 혹사당하는 ...
  • [김용하의 이코노믹스] 국민은 사회정의 흑기사 대신 투자의 귀재를 원한다
    [김용하의 이코노믹스] 국민은 사회정의 흑기사 대신 투자의 귀재를 원한다 유료 ... 기관투자가의 도덕적 해이에 있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기관투자가가 수익자(연금 가입자)의 스튜어드(집사)로서 주주 이익을 높이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자율적 준칙이다. 현재 영국·네덜란드·스위스·이탈리아·덴마크·미국·캐나다·호주·일본·말레이시아·홍콩·대만·싱가포르·카자흐스탄·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도입하고 있으나 정부 차원이 아닌 민간의 자율적 준칙에 가깝다.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