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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의 문화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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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 지면서비스
  • [최범의 문화탐색] 가로등은 어쩌다 전기 솟대가 되었나

    [최범의 문화탐색] 가로등은 어쩌다 전기 솟대가 되었나 유료

    최범 디자인 평론가 현대의 종교예술 저 멀리에서 먹구름이 몰려오나 싶더니 이내 천둥이 친다. 쇠기둥 위에 섬광이 번쩍인다. 미국 뉴멕시코주의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에 7m 높이의 스테인리스 스틸 기둥 400개가 가로 1㎞X세로 1.4㎞의 공간에 동일한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 대지미술가 월터 드 마리아(Walter de Maria)의 '번개 치는 들판(The ...
  • [최범의 문화탐색] 민화라는 인정투쟁

    [최범의 문화탐색] 민화라는 인정투쟁 유료

    최범 디자인 평론가 “민화는 예술입니다.” 지난해 8월 서울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열린 '예술로서의 민화' 심포지엄에서 진행을 맡은 담당 큐레이터는 이렇게 강조했다. '판타지아 조선'이라는 민화 전시의 부대 행사로 열린 이 심포지엄에 참석한 나는 '종족적 인정 투쟁의 장'이라는 관점에서 민화를 조명하는 발표를 했다. 나는 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민화가 말 ...
  • [최범의 문화탐색] 나의 북한 디자인 경험기

    [최범의 문화탐색] 나의 북한 디자인 경험기 유료

    최범 디자인 평론가 2007년, 금강산 통문이 열리자 영화 '쥬라기 공원'처럼 철책 사이로 길이 뻗어 있었다. 휴전선을 넘으니 주변 풍경이 일순간 컬러에서 흑백으로 바뀌었다. 북한의 ... 보였는데, 단순히 동조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작업을 선보였다. 당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그의 강연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또 한 사람의 영국인은 ...